2026

Merci colin

categorylivingproject typeMedia

엄마의 취향을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된 브랜드, 메르시 콜린의 비주얼 작업을 진행했습니다. 풀 냄새, 흙의 촉감, 싱그러운 초록, 갓 딴 살구처럼 브랜드가 소개하는 자연의 장면들을 화면에 그대로 옮기고자 했습니다. 엄마가 아이에게 건네는 편지 같은 브랜드의 말투에 맞춰, 꾸미기보다 일상의 한 장면을 담듯 자연스럽게 연출했습니다.

채도를 한 톤 낮추고 따뜻한 자연광을 사용해, 화면 전체가 포근하고 부드럽게 느껴지도록 했습니다. 아이와 엄마가 함께 쓰는 브랜드인 만큼,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편안하고 안심이 되는 분위기를 전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.

Director
Son
Photography
HyukJu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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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ving / MediaKlairs